서울 등 대도시 긴급주거지원 1인 가구 월 39만 8,900원 한도 및 최대 12개월 이용법

대도시 1인 가구 긴급주거지원 신청 안내 이미지

월세 체납이나 퇴거 위기로 당장 살 곳이 막막한 대도시 1인 가구라면, 정부의 긴급주거지원 신청을 통해 월 최대 39만 8,900원을 최장 12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 아빠의 돈 공부 블로그입니다. 요즘 고물가에 월세까지 오르면서 혼자 사는 분들의 주거 부담이 정말 커졌죠. 저도 예전에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이사를 고민할 때 주거비 부담이 얼마나 무거운지 절감한 적이 있습니다. 특히 서울이나 경기 같은 대도시는 방 한 칸 얻기도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2026년 최신 기준에 따른 ‘긴급복지 주거지원’입니다. 단순히 일시적인 도움을 넘어 주거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이 제도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년 대도시 1인 가구 긴급주거지원 신청 한도액

긴급주거지원 신청 방법 및 주의사항 이미지

긴급주거지원 신청 사유 및 퇴거 위기 상황 이미지

긴급주거지원 신청 한도액 및 지역별 차등 지원 이미지

긴급주거지원 신청 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2026년 기준으로 서울, 광역시, 특례시 등 대도시(1급지)에 거주하는 1인 가구라면 월 최대 398,9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별 상세 지원 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 구분 1인 가구 지원 한도액
대도시 (1급지: 서울, 광역시 등) 398,900원
중소도시 (2급지) 299,900원
농어촌 (3급지) 207,100원

여기서 주의할 점은 ‘실비 지원’ 원칙입니다. 만약 본인이 사는 고시원 월세가 35만 원이라면 상한액인 39만 원이 아닌 실제 월세인 35만 원만 지급됩니다. 반대로 월세가 50만 원이라면 상한액인 398,900원까지만 지원되고 나머지 차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2. 긴급주거지원 신청 후 최대 12개월 연장 프로세스

긴급주거지원 신청 소득 및 재산 선정 기준 이미지

긴급주거지원 신청 후 최대 12개월 연장 프로세스 이미지

많은 분이 긴급지원은 짧게 끝난다고 생각하시는데, 주거지원은 다릅니다. 생계지원이 최대 6개월인 것과 달리 주거지원은 최장 12개월까지 가능합니다. 제가 직접 규정을 살펴보니 주거의 특수성을 고려해 상당히 긴 기간을 보장하고 있었습니다.

지원 연장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1단계 (기본): 위기 사유 확인 시 즉시 1개월 지원
  • 2단계 (지자체장 연장): 상황 지속 시 시·군·구청장 결정으로 2개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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