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결제 시 승인 거절되는 유흥·사행 업종 목록을 정리하여, 소중한 지원금을 당황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 아빠입니다. 2026년 첫만남이용권으로 200만 원 이상의 큰 금액을 지원받으셨을 텐데, 막상 결제하려다 ‘승인 거절’ 문자를 받으면 무척 당황스럽죠. 제가 직접 약관을 분석해 보니,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정부의 ‘클린카드’ 기준에 따라 엄격히 제한되는 곳들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저도 아이 용품을 사러 갔다가 가맹점 등록 업종이 달라 결제가 안 되었던 경험이 있는데요. 여러분은 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결제가 불가능한 업종 리스트를 완벽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결제 제외 유흥업소 상세

아이 양육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유흥 목적의 지출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결제가 철저히 제한됩니다. 이는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엄격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먼저 일반 유흥 주점업인 룸살롱이나 단란주점은 당연히 제외됩니다. 또한 클럽, 나이트클럽, 카바레와 같은 무도 유흥 주점업도 결제할 수 없습니다. 많은 분이 헷갈려 하시는 호프집(생맥주 전문점)이나 선술집, 포장마차, 바(Bar) 등 주류 판매를 주 목적으로 하는 기타 주점업 역시 바우처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식당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사업자 등록이 ‘주점’으로 되어 있다면 승인이 거절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제 전 카드 영수증 상의 업종 코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2. 사행업종에서의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결제 제한

도박 및 사행성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업종에서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결제는 원천 차단됩니다. 이는 정부 예산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조치입니다.
강원랜드와 같은 카지노는 물론이고 로또, 스포츠토토 등을 판매하는 복권방에서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성인 오락실이나 게임장 역시 제한 대상입니다. 다만 대형마트 내부에 설치된 건전한 어린이 게임기 등은 가맹점 코드 등록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원칙적으로 사행성 오락실은 모두 제외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를 위한 지원금이 사행성 업종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시스템적으로 막혀 있으니, 이 점 반드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위생 및 레저업종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결제 불가 목록

위생업종 중에서도 퇴폐 우려가 있거나 양육과 거리가 먼 곳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안마시술소, 안마원, 마사지숍 등이 대표적입니다.
많은 산모분이 궁금해하시는 마사지의 경우, 산후조리원 이용료 내에 포함되어 일괄 결제될 때는 가능할 수 있지만, 별도의 외부 마사지 전문점은 사용이 불가합니다. 사우나, 목욕탕, 찜질방 등도 제한 업종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반가운 소식은 미용실(이미용실)은 예외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파마나 염색은 바우처로 결제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레저업종인 비디오방, DVD방, 멀티방을 비롯해 노래연습장과 코인노래방에서도 바우처 포인트 사용은 거절됩니다.
4. 상품권 및 기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결제 주의사항

가장 실수가 잦은 부분이 바로 ‘상품권’ 구매입니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결제로 백화점 상품권이나 주유 상품권을 구매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이는 바우처의 유효기간(출생일로부터 2년)을 우회하여 연장하려는 시도를 막기 위함입니다.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의 카카오톡 선물하기, 오픈마켓 기프티콘, 포인트 충전권 등도 결제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성인용품점이나 공항 및 시내 면세점에서의 사용도 제한되니 여행 시 유의하셔야 합니다.
아울러 아파트 관리비, 전기세, 수도세, 지방세 등의 세금 및 공과금 납부에도 바우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5. 온라인 쇼핑몰 및 대형마트 이용 비법

그렇다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결제는 어디서 가장 유용할까요? 정답은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입니다. 이마트, 홈플러스, 백화점, 아울렛 등에서는 자유롭게 장을 보거나 의류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쿠팡이나 네이버쇼핑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기저귀, 분유, 장난감 등을 살 때 결제 수단을 ‘국민행복카드’로 선택하면 포인트가 차감됩니다. 다만 해당 쇼핑몰 내에서도 ‘상품권’ 카테고리는 승인이 거절됩니다.
만약 식당에서 반주를 곁들였는데 결제가 될지 고민이신가요? 해당 업소가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되어 있다면 식사와 함께하는 주류 결제는 가능합니다. 포인트 잔액이 충분한데도 거절된다면 가맹점의 업종 코드가 ‘제외 업종’인지 확인해 보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Q. 백화점 안에 있는 매장은 다 되나요?
A. 기본적으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백화점 내에 입점해 있더라도 위에서 언급한 ‘제외 업종'(예: 상품권 데스크, 안마시술소 등)은 결제할 수 없습니다.
Q. 온라인에서 기프티콘 선물은 왜 안 되나요?
A.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는 2년의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기프티콘이나 상품권 구매를 허용하면 유효기간을 사실상 무력화할 수 있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Q. 결제가 거절되면 내 돈이 나가나요?
A. 네, 바우처 승인이 거절되면 카드사에 연결된 본인 계좌에서 현금이 출금되거나, 신용카드라면 일반 결제로 처리되어 청구됩니다.
2026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결제, 사용처가 넓지만 ‘안 되는 곳’만 미리 파악해두면 200만 원의 혜택을 알뜰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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