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교재비부터 수능 전형료까지: 2026년 기초수급자 학생이 놓치면 안 될 교육 혜택

2026년 기초수급자 교육 혜택을 상징하는 학생과 교육 아이콘

2026년부터 인상되는 교육활동지원비 바우처 금액과 수험생을 위한 수능 응시료 면제 등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학생이 누릴 수 있는 모든 교육 복지를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 아빠의 돈 공부’ 블로그입니다. 자녀를 키우다 보면 교육비 부담이 정말 만만치 않죠. 특히 저소득층 가구라면 매년 바뀌는 복지 정책을 챙기는 것이 생계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제가 직접 2026년도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안내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올해는 교육활동지원비가 작년보다 증액되어 혜택이 더 커졌습니다. 작년에 제가 상담해 드렸던 한 이웃님도 바우처 신청 시기를 놓쳐서 안타까워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올해는 여러분 모두가 100%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핵심만 콕콕 집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2026년 기초수급자 교육 혜택의 핵심: 교육급여 바우처 금액 인상

2026년 기초수급자 교육 혜택인 교육급여 바우처 카드 일러스트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2026년 기초수급자 교육 혜택은 바로 ‘교육활동지원비’입니다. 물가 상승분을 반영하여 2026년부터 지원 금액이 상향 확정되었습니다.

학교급별 지원 금액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초등학생: 연 481,000원 (연 1회 바우처 지급)
  • 중학생: 연 674,000원 (연 1회 바우처 지급)
  • 고등학생: 연 765,000원 (연 1회 바우처 지급)

이 바우처는 서점(EBS 교재 구입 포함), 문구점, 학원, 독서실, 온라인 강의 등 교육 목적의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사용 기한은 바우처 포인트 배정 후 다음 학년도 8월 31일까지이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되니 반드시 기간 내에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2. 고등학생을 위한 2026년 기초수급자 교육 혜택: 학교 교육비 전액 지원

고등학생 2026년 기초수급자 교육 혜택인 교과서 및 수업료 지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수급자 학생이라면 2026년 기초수급자 교육 혜택 중 ‘학교 교육비’ 지원 항목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교육활동지원비 바우처와 별도로 지원되는 항목입니다.

입학금 및 수업료의 경우, 무상교육에서 제외되는 일부 사립고 등에 재학 중일 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학년에서 사용하는 교과서 구입비 대금 역시 전액 지원 대상입니다.

이 혜택은 교육급여 수급 자격을 갖춘 학생에게 적용되며, 보통 시·도 교육청 지침에 따라 자동으로 감면되거나 별도로 정산되므로 학교 행정실을 통해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수험생 맞춤형 2026년 기초수급자 교육 혜택: 수능 및 입학 전형료 감면

대학 진학을 앞둔 고3 학생이나 재수생이라면 입시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2026년 기초수급자 교육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입시철 원서 접수 비용만 해도 수십만 원이 깨지기 마련인데, 수급자라면 이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수수료가 전액 면제됩니다. 또한 대학 입학전형료의 경우에도 각 대학 규정에 따라 전부 또는 일부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원서 접수 시 수급자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니 미리 서류를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적인 지원 정보는 복지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대학생을 위한 2026년 기초수급자 교육 혜택: 학자금 및 소득 공제

대학생 2026년 기초수급자 교육 혜택 및 학자금 지원

자녀가 대학에 진학한 후에도 2026년 기초수급자 교육 혜택은 계속됩니다.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첫째,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입니다. 한국장학재단의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이용 시 생활비 대출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 등록금 지출 소득 공제입니다. 학생 본인의 근로 또는 사업소득으로 직접 등록금을 냈다면, 해당 금액을 소득인정액 산정 시 공제받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을 위해 근로소득 공제가 ’60만원+30%’로 확대 적용된다는 점은 정말 고무적입니다. 이를 통해 학비도 벌고 수급 자격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5. 2026년 기초수급자 교육 혜택 신청 방법 및 주의사항

2026년 기초수급자 교육 혜택 신청 절차 안내

아무리 좋은 2026년 기초수급자 교육 혜택이라도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습니다. 신청 절차를 정확히 숙지하세요.

신청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주의할 점은 교육급여 수급자로 결정된 후, 반드시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 누리집’에서 별도로 카드 포인트 배정을 신청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교육급여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재산과 상관없이 부모와 학생의 소득이 기준 이하라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소지나 학적이 변동된 경우에는 즉시 신고해야 혜택이 중단되지 않는다는 점도 명심하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Q1. 교육급여 바우처는 어디서 신청하나요?
A1. 복지로에서 교육급여를 먼저 신청하여 수급자로 선정된 후, 별도로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 누리집’에서 신청하셔야 합니다.

Q2. 할아버지가 부자인데 교육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A2. 네, 가능합니다. 교육급여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보지 않으므로 부모와 자녀의 소득 및 재산만 기준에 부합하면 됩니다.

Q3. 바우처 남은 금액은 현금으로 돌려받나요?
A3. 아니요, 현금 환급은 불가능하며 다음 학년도 8월 31일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에디터의 한마디: 2026년 교육 복지 혜택은 ‘아는 만큼’ 보입니다. 특히 바우처는 신청 절차가 이원화되어 있어 자칫 놓치기 쉬우니, 수급 결정 즉시 누리집에 방문하여 소중한 교육 자금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꿈이 경제적인 이유로 멈추지 않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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